2025년 2월 25일 화요일

나는 완전히 무너져 버렸어

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전해진 우리 주 예수님의 메시지, 2025년 2월 2일

오늘 성미사 중에 우리 주 예수가 말씀하셨다. “발렌티나야, 네가 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무릎을 꿇고 나를 위로해라. 거룩한 영성체가 분배될 때 내가 얼마나 부서지는지 아느냐? 그들은 단순한 숫자로 오는 것뿐만 아니라 회개하지 않은 채 온다. 몇몇 사람만이 마음속으로 회개하지만, 다른 이들은 고백되지 않은 죄가 가득 찬 채 너무나 쉽게 온다. 그들이 나를 완전히 무너뜨린다. 나는 그것 때문에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네가 알 수 없다.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보상해라. 왜냐하면 그들은 정말로 나에게 큰 모욕을 주기 때문이다.”

“나는 내 주교들과 신부들이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고, 교회에서 회개와 경건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 것을 비난한다. 더 이상 나의 성찬에는 어떤 가치가 없다. 그들은 나를 완전히 무너뜨린다—이것은 모든 교회에서 일어난다.”

“너무나 쉽게 대하는구나. 그들은 더 이상 내 거룩한 몸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.”

우리 주님은 매우, 매우 화가 나셨고, 당신에게 무릎을 꿇고 모든 모욕에 대해 보상해 달라고 요청하셨다.

출처: ➥ valentina-sydneyseer.com.au